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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식석율 어쩔 수 없이라도 반드시 같이 하게 될 운명인 준식석율이 좋다... 그렇게 증오했던 사람을 자기가 모셔야 할 남편이나 연인이 돼서 풀죽는 석율이...
백기석율이 날 염장질.... 파들파들... 여ㅣㄱ서도 이 앙앙 너무 좋앜ㅋㅋㅋㅋ 앙앙 서귤이 손등 앙앙ㅇ진짜 저 아이콘 이 앙앙 느낌낰ㅋㅋㅋ 그래한테 할때는(검색방지 위해 배우이름 x) 손등에서 좀 떨어진채로 앙앙인데 내 백율렌즈가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석율이한테 할때는 손등에 닿아 ㅠㅠㅠㅠㅠㅠㅠㅠ늠 조아 그래한테는 안닿는게 확실해서 더 조양앙마어마ㅣ너이ㅏ머나ㅏ 짤에서 앙앙 소리가 들리는거 같음 ㅠㅠㅠㅠ넘 귀여어 현실백기는 진짜 대형 강아지 같은 느끼미야.. 표정부터가 헱헽 주인ㅅ님 !!! 헽헽!!! 완전 조아!!! 이느낌이야 표정만 봐도 모니터에서 반가움이 느껴졐ㅋㅋㅋ 반면 현실 준식 석율은 진짜 낯가림 있는듯... 특히 서규리... ㅋ 진짜 짱존귀... 꽤많은 사람들이 낯가림 심한 사람은 친해져도 조용..
5. 주나가 허ㄴ1문 베2비인데 한창 좋을 신혼 일년을 애기 땜에 허무하게 날리는 건데 준식은 훈 소리 하나도 안했음 좋겠다. 일년여를 거의 그냥 날림. 주나 태어나고 석율이 예뻐서 둘듯. 석율이는 니트 ㅈㅐ질을 좋아해서 특히 색이 하얀색 가까운 옷들을 입는데 거기다 도치 새끼마냥 눈에 넣어도 안아플 딸이 아웅대며 꼬물락 대는걸 챙기고 보듬는 석율이 버면서 표현은 안해도 광대가 안내려감. 덧분에 준식은 늘 붕 뜬듯 기분이 좋아이ㅛ는데 반대로 석율은 생각하는거보다 차분했음 젛겠다. 준식이 뭘 해줘도 기실이 사이가 좋지 않았던걸 넘어서 당한게 많아서 석율이가 익숙치 않아서 내외하고 그럴거같다. 준식이 거의 평생 내심 미안해하는 부분이 그런거였음 좋겠다ㅏ... 그냥 은근 닦ㄱH 준식이랑 내외하는 석율이 보곳ㅁ
[준식석율] 썰 / '얌마, 너이 새끼. 너 따지고 보면 도둑새끼야. 다섯살이나 어린거. 아왜, 그 강데리 그놈도 한석율이 볼땨마다 실실 웃었단거 아냐. 사실 앞 창창한 어린애 니맘에 들었다고 홀랑 집안일 하게 만들고. 조심해. 너 성격이면 걔 도망갈만 하잖아. 예전에도 그렇게 지랄했는데... 사실 그놈도 천사지. 너가 그렇게 까댔는데. 어.' 방금 전 그렇게 지랄처럼 담배를 휘두르던 준식은 뿌옇게 초봄에 시린 날씨를 가르고 올라오는 하얀 담배연기를 뱉었음. 하데리는 타이밍 타고 획 뱉은 말이었지만 말 해 놓고 보니 미안한지 '그래도 요샌 잘 지내잖아. 뭐... 그냥 조심좀 하라는거지.' 하고 도닥이고 먼저 자리를 떴어. 집들어갔는데 석율이는 주나랑 그림일기 도와주고 있었는지 거실에 엎드려 있다가 준식이 온걸 보고 주나..
석율른 썰2 1. 그래를 거부하는 석율이 썰 심한 영곶 영스탈트붕괴러라서 have를 hate로 봄...ㅋㅋㅋㅋㅋㅋ 석율이가 취중에 울면서 그래보고 난 너가 필요하지만 싫다고 말하는거 보고 싶다. 네임버스나 머 암튼 운명썰 같은걸로 얽힌 사인데 반드시 엮여야할 사이지만 석율이는 자기가 그런거에 얽히고 싶지 않고 그래가 자꾸 율먹금 하고 치대고 하다가 포기할 즘 깨달은 운명이었음. 그래가 운명때문에 석율이를 제 사람으로 인정하려는데 석율이는 그런게 너무 싫은거. 대강 그냥 그 사람이 좋아서 연애해달라고 반해서 붙었는데 그사람이 무심하다가 정략겨론할 사이라고 알게 되고 잘해주기 시작한 느낌. 뭔느낌이여... 그래서 석율이는 그게 더 상처받고 난 너가 필요하지만 싫어. 하고 그 말만 고백하고 그 뒤로 숨는거 보고싶다. 그래..
[준식석율] 딸바보 /층데레 공처ㄱr 썰 3. 딸바보 성빗취 성대리 준식석율 내가.. 꼭 보고싶지 ㅇ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식이 특유의 지랄맞음에서 딸 엄청 아끼면 좋겠다. 애기 이제 한 네~다섯살 먹었음. 이제 종알종알 젤 말많은 시기인데 다른 넘들이 사진보고 딸이 이쁘다고 귀엽다고 나중에 남자 많이 울리겠네! 하고 칭찬하면 뭔 지랄, 개소리하지마. 남친도 내가 골라줄거야. 하고 개르릉 거리는거 보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랄의 극치를 달리는데 지갑에 가족사진껴놓고다니고.막상 집에오면 서귤이한테 츤츤대면서 딸안을때는 은근한 딸바보 미소가 지어지고... 석율이는 어이없는 웃음 터뜨리면서 아빠가 너 좋대 주나야. 하면 진쨔? 하는 애기보고 준식은 대답은 안하고 씩 이빨미소보이면서 뽀뽀뽀 ㅋㅋㅋㅋ 그리고 아침에 도시락 싸주는..
덛더서ㅓㄷ덧글 머ㄴ가 반응이 달릴거랄 생각을 모태서..!!!!어케 반응할지 모르겠어여 ㅈ조ㅗ좆초코콫초큼 더디게 덧을 달것 같숩ㅁㅁ니다 ㅠㅠㅎ릉헝 스에상에나 백석이 나말고 또이따니
그래네 집에 정구가 떨어지면 좋겠다22222222 그래석율 백기석율 해준석율(정구) 준식석율 석율른 정구른 + 석율이 스트레스로 몸살나서 빠지게 됐는데 마침 정구를 석율이처럼 꾸며놓고 출근시키는것도 보고싶다 동기 넷이서 '작전명 9' 이런 소리 하면서 석율이가 정구가 물어보면 이거저거 아파서 누워가지고 아는거 가르쳐주고 성대리가 평소처럼 석율이 까려고 눈을 번뜩이는데. 정석중에 정석으로 상사들이_원하는_보고서.gul 만들어서 제출하니까 성대리는 깔때가 없어서 입을 다시 다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거아닌 행동으로 트집잡으려는데, 트집잡힌 정구 눈빛이 너무 처연해서 혀꼬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랑 다르게 15층 애들 백기나 그래나 영이가 종종 자꾸 올라와서 석율이(같아 보이는 정구) 챙기고 자꾸 감싸는 모습에 당황하는 주변 사람들 보고 싶다. 특히 강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