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9) 썸네일형 리스트형 - 영화 관람 직후부터 줄곧 생각햇던거지만..왠지 ㅁr돈나 관련 망상은 전부 브금으로 이퓨를 틀고 있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지만 그냥 이퓨 듣고 잇으면 마돈ㄴr 썰이 줄줄 나옴... ㅋㅋㅋㅋㅋ아련한것 같기도 하고 애틋한 분위기가 연상시키는건가 - 변요가 발버둥치는게 좋을까 10변탠가봄... 맑은거 같으면서도 침울한 그늘진 그 울망거리는 눈이 너무 좋은거같아 혁규도 그렇고 정구도 그렇고 서귤이까지...ㅠㅠ 왼쪽이가 눈 돌아서 겁탈하려고하면 죽어도 싫은 표정으로 눈이 벌게져서 바둥댈거같아 ㅠㅠㅠㅠㅠ샹변태네 나 ㅠㅠㅠㅠㅠㅠ 자기가 원한건 고작 바른 정으1 구현정도, 아니 도/덕적 인간상만 맞추는 작은 것 뿐이었는데 권력에 짓밟히면서 멘붕오는거 보고싶음... 그냥 멘붕온 규른 율른 구른 보고싶너보다 ㅅㅂ.. 그리고 섹도ㅅ1발 왼쪽이들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어코 혁규를 누르고 광기와 기쁨의 탄식을 뱉는 상우도 보고싶고 아주 작은 도뎍성에 금새 분노에도 차는거 보고싶음. 준식이 결국 자기말에 순종할수밖에 없도록 만들었음에 기분좋아하는 것도 보고싶고.. [상우혁규] 상우의 짝사랑 상대인 혁규가 아픈거 보고싶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상우혁규] 외사랑 상우와 엠ㅍ렉 혁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효민정구]로 늑대인간이랑 인간신부 보고싶다 늑대인간 효민이와 인간 신부 정구보고싶다. (+늑인 헌터 오형사) 효민이는 늑인이었음. 마을로 내려올때마다 짐승들을 악랄하게 죽여놔서 마을 사람들이 겁에 질리게 했음. 기어코 새벽에 잘근잘근 개껌처럼 물고 튀다 떨군 잘린 소 모가지에 사람이 걸려 넘어지고서야 마을에선 결국 재물을바쳐 쫓아내자고 해버림.사람들이 너무 무서워하다가 마을에서 제일 깨끗하고 부모없는 정구를 잡아다 재물이라고 마을 광장에 치장을 하고 꽃밭사이에 정구를 수수한 하얀 옷과 천으로 면사포처럼 머리를 덮어주고 세워둔채 다들 집으로 도망가 숨겠지. 힘없는 마을 이장은 마지막으로 밤추위에 하얗게 질린 정구의 팔목을 붙잡고 미안하다고 연신 눈물을 글썽이다 아무 감정 없는 눈으로 슬쩍 저를 쳐다보곤 채념한듯 눈을 감고 고갤 숙이는 정구를 보며 .. [준식석율] 이ㅁ신하고 상전취급하는거 보고싶드 이어지는 얘길까 아닐까 취향 주의 석율이가 준식이 애 배고 준식이가 석율이 토1사하고 집에서 쉬기만 하길 바랬음 좋겠다. 석율이 정식으로 둘이 사이가 그렇게 된 후에 석율이 입/덧해서 밥 잘 못먹을거 같으니 준식이가 맨날 아침마다 건/강식 만드는 곳 들러서 생 ㄹㅔ몬 주스 기본으로 챙기고 날마다 조금씩 바꿔서 현ㅁ1과자나 과일 샐럿드, 속 안올라오는 샌드우1ㅊ1, 죽 등등 사와서 석율이 휴게실로 불러내서 아침밥먹이고 부시럭부시럭 비싼 웰/빙집 음식 포장지 뜯으면서 포크같은거 손에 쥐어주면 석율이가 이런거 왜사왔냐구 눈치보면 석율이 쳐다도안보면서 시끄럽다 그러면서 먹으랄 때 먹어. 츤츤대면서 석율이 손에 포크 쥐어져 있는데도 자기가 직접 밥맥이는 성첨지 보고싶다. 그래놓고 다른 직원이 와서 수근댈라 싶으면.. [준식석율] 선ㅇㅅ후연애보고싶다 *이제 석율른 파는 사람도 없겟지만 판다 우물*약빤 전개주의(막장/이므신 등 취향 주의)/ 알오버스. 힛싸라는건 없다 침. 차카지아는녀자들에 둘째 부부처럼 혼전임/신해서 결혼하고 남자가 다른 여자가 잇는 줄 알고 여자쪽이 혼자 ㅇ1혼할 맘먹고 있고 남자는 아닌거 보고싶다. 준식이랑 석율이는 그냥 일반 직 상사와 그 후임이었음. 사실 준식은 석율이한테 조금 호감을 갖고 있던 상태였음. 활짝활짝 웃는것도 예쁘고 말없이 있으면 수수한 청순감까지 갖고있었음. 첫만남에 확 반한건 아니고 점점 보다보니 괜히 마음이 끌리는 경우였음. 분명 석율이 여기저기 철딱서니 없게 촐랑대고 은근히 깐족대는 것만 아니였다면 벌써 주변에 다른 알파들이 낚아갔을 거였음. 하지만 어리고 은근히 보이지 않게 여기저기 보는 눈이 있으니 준.. 백기석율로 노래 못하는 석율이 잘하는 백기 복싶다 둘이 사내연애하게 됐는데 석율이는 끼는 많ㅇ은데 노래 존못인거 ㅋㅋㅋㅋㅋㅋ삑사리 나고 음틀리고ㅋㅋㅋㅋ 반대로 내성적이고 섬세한 성격의백기가 실력파인거 보고싶다. 석율이가 백기한테 반해서 먼저 고백하고 백기가 받아준건데 석율이는 첨에 고백 받아준 백기 보고 차일줄 알고있어서 예상치 못한 긍정의 답에 집가서 울었음. 울면서 방방 뛰어 다니다 자고 ㅋㅋㅋ 근데 막상 연애하니 석율이가 소극적이겠지 백기가 부담스러워할까봐 조심조심하고 수줍수줍하고. 백기는 석율이 여기저기 끼부리고 다녀서 속썩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넘 사랑스러워서 백깍지 끼는거 보고싶다. 그래랑 야근밥 먹으면서 '저도 이렇게 빠질 줄은 몰랐는데...' '지금도 얼굴 보고싶어요.'이러고 술을 와인마시듯 마시는 백기랑. 어쩐지, 우리 ..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