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늘어난 방/문/자 수를 보면 무서워서 나도모르게 검/색/유/입을 찾아봄. 율/무는 뭐지 임/신/ㅇ/부는 더 뭐지...? 제일 걱정했던게 뜸 뭐냐 존나...존무...;;;;; 제발 제목에 커플링 써있는데 관련없는 검/색.어로 들어오지 말란 말이야... ㅠㅠ... 무서워서 콩닥거린다구요... ㅋr Kr 5 토크 새기... 너가 제일 싫다 [상우혁규] 그냥 움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상우혁규]로 보고싶다3[취향 주의 sanggyu]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상우혁규]로 보고싶다2 냄세에 집착하는 알ㅍr 상우 & 잔향이 거의 없는데 향이 진한 혁규로 알오 보고싶다 스모크향의 상우랑 바닷바람향에 풀내음 섞인 혁규' 혁규만 들어오면 개인 휴게 실까지 은은히 퍼져 들어오는 특유의 향기 때문에 자다가도 깰 정도로 상우가 혁규 오메ㄱr향에 민감했으면 좋겠다. 문 벌컥 열고 나오면 아니나 다를까 혁규가 아버지 상태 확인하고 있고.실내에서 날 것 같은 장미향 섞인 스모크 향인 자기랑 달리 진한 자연 바닷바람 향이 나는 혁규의 향을 의식하는 상우...보구미 [상우혁규]로 보고싶다 *이런 대사 없음 들개의 개념이 아주 조금 약간 첨가된 상우혁규 보고싶다. 계급 피라미드 하층 혁규, 최상위인 상우. 병/원 실세인 상우는 자기 맘에 들면 자연스럽게 잠자리까지 갈수있는 권력자임.다른 사람들은 시키면 넙죽넙죽 되려 고맙다고 먹혀들어오는데 혁규는 눈치도 없고 성격이 곧아서 상우가 대놓고 색스어필을 해도 은근히 자리를 피해다니고. 아 여기다 알오도 끼얹으면 더 좋겠다. 오메ㄱr 의료자들은 우성알ㅍr 환자/보호자가 많은 특성상 안전빵으로 n개월이 가는 주사를 시기에 맞춰서 놔줌.혁규는 열성인데 상우가 맘에 들어해서 잡아먹어보려고 눈독을 들이는데, 혁규가 슬금슬금 피해다님. 마침 레지 끝나는 시점이 약발 떨어지는 시기라고 했던걸 날짜세며 이를 갈던 상우 보고싶다 자기 할일 중에는 최선을 다했다는.. [성준석율]날강도& 애처가 ㅎr성준 그렇다문체 초딩주의 석율은 포근한 감각에 몸을 뒤척이다 무심코 느껴지는 밝은 느낌에 눈을 떴다. 햇살이 화사하게 방안을 비춰 들어오고, 부시는 빛을 부드럽게 막아준 눈앞의 포근한 품... 품?! 번뜩 뜬 눈앞에 맨살?! 휙 고갤 들어보이는 얼굴은 하대리?! "으아아악!!!!!!" "뭐야?!" 제 비명소리에 성준또한 벌떡 일어났다. "왜,오,왜!! 왜 대리님이 여기에.."석율은 놀라 버벅대며 묻다 무심코 생각난 휑한 느낌에 동공을 벌벌 떨며 시선을 내렸다. "끄아아아악-!!!" 그게 두사람의 결혼 원인(?)이었다. 뻥 뚫린 고속도로를 과속해 넘어간 드라이버 둘. 그날 성준은 평소보다 얌전히 석율의 베개 세례를 받았고 다음날부터 사흘간, 싸한 정적만 돌았다. 마치 귀신이라도 피하는 듯 행동도 조용하게 바꾸고.. [준식석율] 현대인데 전/통혼/례 올리는 초면인 준식석율 bgsd 그러니까, 지금 현장의 감초 한석율은 "-과 혼의 예를 맞았으므로, 부부가 되었음을 알린다!" '시집'을 가게됐다. 누구에게? "신랑 원호 성가 장손 준식, 신부 석조 한가 차남 석율." 종가집 맏손 성준식에게. 석율은 죽을듯 끔찍하다는 표정을 의도치 않게 활 소매로 가렸다. '서로에게 맞절!' "도련님, 절하세요. 그럼 식이 끝나요," 아니! 뭘 끝나 끝나긴! 난 끝나고 싶지않아! 이 상태로 인생도 끝나는거 같다고! 석율은 말그대로 정신이 혼미해 지는 것 같았다. 석율의 행동을 돕는 수모가 속닥이는 목소리로 봐서는 그녀는 석율의 맘을 전혀 모르는 것 같았다. 아니, 이 혼례 중 행복하지 않은건 신부인 석율 혼자였다. 혼례가 진행되며 절차 상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 짝지의 번듯한 얼굴을 본 석율은 한탄했.. [그래석율양하] 양하가 석율이 뺏으려고 별짓다하는거 보고싶다. 설붕해서 그래의 망나니 쌍둥이 형제 양하가 석율이 보고 반해서 뺏으려고 별짓다하는거 보고싶다. 사실 그래는 기업 회장의 아들 둘 중의 하나였음. 동생인 양하는 권력에 관심이 있어서 아버지 밑에서 바득바득 배우며 이사진에 있었고, 그래는 그런 경쟁판이 진절머리가 나서 난 바닥부터 시작하겠다고 인ㅅr과들을 속여가며 계약직으로 입사 한 것. 한편 시간이 좀 지나고 싹싹하고 그래한테 잘 치대는 석율이한테 내심 받아주는 마음이 있던 그래.그렇게 매일 서로 밀당하는 것처럼 석율이를 떼놓으면 다시 달라붙고, 아닌척 받아주는 그래의 일상의 반복이었음. 근데 어느날 해외 장기 출장을 가있던 양하가, 귀국중에 심심풀이로 신입 사원 명단을 둘러보다가 그래를 발견한거임. 하, 이 형 또 유치한 놀음 하고 있네. 하고 코웃음을.. 이전 1 2 3 4 5 ··· 1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