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랑 목 그 즘에 갓난쟁이 주나 눕혀놓고 소파에서 자는 준식이
-석율이만 보면 광대 올라가는거 참는 깐준식
-공처가처럼 투털대고 엥엥대는걱 ㅏㅌ은데 다른 사람앞에선 투견이 되는 준식이
-자기돈 안쓰고 석율이한테 돈관/리 맡기는 준식이
-연애겨런이면 준식이 석유리랑 맨날 ㅌ툭탁거리는데 결말은 씩씩고리면서도 뽀뽀해주고 자는 바보들 보고싶다
/
-석율이가 백기보러 오면 신경은 거기가있는 해준이
-석율이 문자오면 답장할거 고민하느라 답장 삼분 넘게 고민하는 해주니
-금욕적이어 보이는 해준이 의외로 절제 못해서 속도위반하는 해준석율ㅋㅋㅋㅋ
-석율이 사고로 죽었는데 외로워도 늑대처럼 평생 석율이 가슴에 묻고 홀로 사는 해준ㅇ
/
-잘때 석율이를 꼭 제 위에 눕혀놓고 자는 백기. 석율이가 일어나게 되는경우 안깨고 못배기는 자세
-키차이 좋아서 계단 뽀뽀되는 백기율
-좋아하는 맘 표현응 잘 못해서 똥마려운 대형겨ㄴ같은 백기.
-석율이는 백기 품 포근해서 좋아할거같다
-석율이가 여기저기 웃음 풀고다니면 일부러 그길로 정색하고 다니면서 싸한 분위기 풍기면서 웃음 분위기 쓸고가는 백기.
-정략결혼해서 석율이 성격 단정하고 조신하게 바꾸려다가 역관광돼서 같이 넋놓고 광대승천하고 다니는 백기.
-우성오메가 석율이 열성 알파 백기 우성 밣현시키는 실수 지르ㅡㄴ거 보고싶다. 잘못건들여서 코꿰이는거
/
-나올대는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간 석율이한테 반한 성준.
-승깔은 왁왁거리는데 석율이 앞에만 가면 수줍은 곰이 되능 성주니
-계속 소시오패스라고 까는 준싯이더러 참다참다 폭발해서 새꺄 선ㅂH샊기가니 부하좀 잘 돌보라고 바락바락 승질내고 가는 성준이 황당한 표정으로 쳐다보능 준식이.
- 생각보다 스펙이나 실력은 좋아서 석율이가 딴맘먹고 오ㅡ서 부탁하면 알면서 호구해줄거같은 성준이.
-보칵한 98학/번 성준이 너무 오랴쉬어서 기억안나서 준시기한테 석율이 소개 받음. 석율이는 울며겨자먹기로 끌려나와서 가르쳐주기로 함. 그리고 석율이한테 반해서 계속 이거저거 물어보고 시간 질질 끌어서 석율이 잡고있는 준식이 보고싶다.
-특0대 성준이×ㅎH군 마린보이 석율이
/
-율먹금하지만 석율이 아끼는 그래.
-무뚝뚝한 남편과 애교ㅏㄴㅎ른 부인
-석율이가 사고로 죽고 항상 석율이 환상과 환청을 듣는 그래. 그리고 그걸 거부하지않고 그냥 듣고 보응 그래.
-그래맘에게 애는 잘 데려왔다는 칭찬 아닌거 같은 칭찬을 듣는 그래석율.
-주례: 오ㅊr장.
/
석율이 배불러서 바닥에 떨어진 물건 못줍는거 보고깊다... 치우려고 낑낑대면 왼쪽이가 그 꼴이 귀여워서 도와줘야되는데 바라보다 석율이 열받아서 버리고 가면 냉큼 주워서 치워주는거 보고싶다
-석율이만 보면 광대 올라가는거 참는 깐준식
-공처가처럼 투털대고 엥엥대는걱 ㅏㅌ은데 다른 사람앞에선 투견이 되는 준식이
-자기돈 안쓰고 석율이한테 돈관/리 맡기는 준식이
-연애겨런이면 준식이 석유리랑 맨날 ㅌ툭탁거리는데 결말은 씩씩고리면서도 뽀뽀해주고 자는 바보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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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율이가 백기보러 오면 신경은 거기가있는 해준이
-석율이 문자오면 답장할거 고민하느라 답장 삼분 넘게 고민하는 해주니
-금욕적이어 보이는 해준이 의외로 절제 못해서 속도위반하는 해준석율ㅋㅋㅋㅋ
-석율이 사고로 죽었는데 외로워도 늑대처럼 평생 석율이 가슴에 묻고 홀로 사는 해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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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석율이를 꼭 제 위에 눕혀놓고 자는 백기. 석율이가 일어나게 되는경우 안깨고 못배기는 자세
-키차이 좋아서 계단 뽀뽀되는 백기율
-좋아하는 맘 표현응 잘 못해서 똥마려운 대형겨ㄴ같은 백기.
-석율이는 백기 품 포근해서 좋아할거같다
-석율이가 여기저기 웃음 풀고다니면 일부러 그길로 정색하고 다니면서 싸한 분위기 풍기면서 웃음 분위기 쓸고가는 백기.
-정략결혼해서 석율이 성격 단정하고 조신하게 바꾸려다가 역관광돼서 같이 넋놓고 광대승천하고 다니는 백기.
-우성오메가 석율이 열성 알파 백기 우성 밣현시키는 실수 지르ㅡㄴ거 보고싶다. 잘못건들여서 코꿰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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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대는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간 석율이한테 반한 성준.
-승깔은 왁왁거리는데 석율이 앞에만 가면 수줍은 곰이 되능 성주니
-계속 소시오패스라고 까는 준싯이더러 참다참다 폭발해서 새꺄 선ㅂH샊기가니 부하좀 잘 돌보라고 바락바락 승질내고 가는 성준이 황당한 표정으로 쳐다보능 준식이.
- 생각보다 스펙이나 실력은 좋아서 석율이가 딴맘먹고 오ㅡ서 부탁하면 알면서 호구해줄거같은 성준이.
-보칵한 98학/번 성준이 너무 오랴쉬어서 기억안나서 준시기한테 석율이 소개 받음. 석율이는 울며겨자먹기로 끌려나와서 가르쳐주기로 함. 그리고 석율이한테 반해서 계속 이거저거 물어보고 시간 질질 끌어서 석율이 잡고있는 준식이 보고싶다.
-특0대 성준이×ㅎH군 마린보이 석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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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먹금하지만 석율이 아끼는 그래.
-무뚝뚝한 남편과 애교ㅏㄴㅎ른 부인
-석율이가 사고로 죽고 항상 석율이 환상과 환청을 듣는 그래. 그리고 그걸 거부하지않고 그냥 듣고 보응 그래.
-그래맘에게 애는 잘 데려왔다는 칭찬 아닌거 같은 칭찬을 듣는 그래석율.
-주례: 오ㅊr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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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율이 배불러서 바닥에 떨어진 물건 못줍는거 보고깊다... 치우려고 낑낑대면 왼쪽이가 그 꼴이 귀여워서 도와줘야되는데 바라보다 석율이 열받아서 버리고 가면 냉큼 주워서 치워주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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