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썰들

하댈이 요zl에 능숙하면 좋겠다. 잠결에 꼬물대는 석율이 아침밥 해먹이는 똥ㅊr같은 벤츠..




/해준석율 준식석율 성준석율로 2세가 아파서 우는 썰 보고싶다. ㅇH가 아프니까 몸은 뜨겁고 왕 울음 터뜨리는데 새벽에 질겁한 석율이가 맘아픈데 어떻게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같이 울것처럼 어쩔줄 몰라하고

해준이면 출ㅈ5가있다가 석율이 전화받고 석율이가 울먹이면서 ㅇH가 넘 아프다고 어쩌냐고 그러면 침착하게 석율아부터 해서 하나하나 일단 호흡 빼라 그러고 거기 내 서ㅈH로 가라 그러고 거기서 책장 어디에 어떤 다ㅇㅣ어리 뻬라 해서 ㅇㅇ이라는 사람있어. 그 명하ㅁ 에 전화로 연락하라고 자기 후ㅂH라면서 석율이가 알았다고하고 끊고. 일단 이케저케 병원 가고 해준이는 급하게 구1국함. 석율이가 언제오냐고 물은 것만 떠올라서 달려감. 머 그런거

준식이면 일단 석율이 머리 끌어안고 괜찮다고 쉬-쉿 이랬능ㅁ 좋겠다 겨론하거 개스윗해지는거 개취... 그러고 아는 쪽 애들한테 연락해서 지금 이런데 어떻게 해야하냐거 물고 조금 늦게 병언으로 출발 할득

성준이면 뭔가 의외로 능숙하게 응ㅇ급처ㅊ1같은거 할줄 알거같다. 석율이 달래면서 ㅇH가 자다가 열 땜에 토하거 그러면 얼른 치우고 애 속 안다치게 이거저거 해놓고 얼른 차 끌고 출발하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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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성준석율은 천/생연/분이 잘어울릴거같다
석율이는 준식이 친구니까 자기랑도 안맞을거라 확신하고 성준이는 하도 준식이가 소쇼패스라고 뒷담쳐서 게으르고 건방진 자기가 싫어하는 부륜 줄 알았음.
그리고 우연히 대화하게 됐ㄴ느데 생각보다 서로 생각도 잘맞고 석율이는 나름 차분하게(준식의 친구여서 밝/고싹 싹하게 굴고 싶지 않았음) 대답하고. 하는 행동도 깔끔하고. 성준이는 하도 영2한테 지랄하길래 성질 드러운 시비쟁인줄 알았는데 은근 이거저거 팁도 알려주고 이건 저런거다 저건 저런거다. 자기 얘기도 잘 들어주고 인간설 제론줄 알았는데 말하기 편하게 유도하주는 매너같은거 있고 ㅎ...
첫인ㅅ5과 다르면 호캄을 느낀다는데.
그래서 둘이 은근 척척 맞아서 눈맞는거보고싶다.